윌프레드 자하(20, 크리스탈 팰리스)가 다가올 겨울 이적시장을 통한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챔피언십)에서 활약 중인 자하는 많은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노리는 것으로 알려진 윙어 유망주입니다. 최근에는 아스널과 토트넘이 스카우터를 파견해 선수를 지켜봤다는 현지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선수의 소속팀인 크리스탈 팰리스는 자하에게 2,000만 파운드(약 364억 원) 안팎의 이적료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이지만 잉글랜드 19세 이하 대표팀과 21세 이하 대표팀을 두루 거친 자하는 최근에는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도 발탁되는 등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습니다.


자하는 한국시각으로 12일 현지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나에 대해 많은 얘기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한다."라며 이적설은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크리스탈 팰리스 소속이기에 다른 문제는 생각할 필요 없다. 팬들은 많은 사랑을 보내주고 있고, 이곳에서 뛰는 것도 정말 좋다."라며 소속팀에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그는 "지금은 내가 해야 할 것만 하고 나머지 문제는 신경 쓰지 않고 있다."라면서도 "(이적시장이 열리는) 1월이 되면 결정을 내려야 한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사진=EPL 이적설이 제기된 윌프레드 자하. (C)cpfc.co.uk


  1. 이세진
    2012.11.13 02:46 신고

    아스날이 월콧 재계약 난항과 맞물려서 계속 자하와 링크가 뜨네요.. 음.


  2. 2012.11.13 06:33

    검증은 개뿔도 안된 2부리그 팀 유망주한테 20m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