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브라질 대표팀과 코린티안스에서 활약 중인 공격형 미드필더 파울리뉴(24)를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언론에서 제기한 선수의 몸값은 1,200만 파운드(약 208억 원)입니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한국시간으로 11일 "만치니 감독이 미드필더 자원의 보강을 원한다."라며 맨시티의 파울리뉴 영입설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데일리 미러'는 야야 투레가 다음 달이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을 위해 대표팀에 차출되며, 새롭게 영입된 하비 가르시아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썼습니다.


이어서 이 언론은 "만치니 감독이 지난 몇 달간 파울리뉴를 주시했으며, 브라질로 스카우터를 파견해 선수를 지켜보도록 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끝으로 '데일리 미러'는 "코린티안스는 이적료만 맞으면 선수를 팔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맨시티 수뇌부는 새로운 선수를 사기 전에 먼저 기존 선수를 팔아야 한다는 입장"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파울리뉴는 지난 2006년 프로 데뷔 이후 재작년부터 현재까지 코린티아스에서 활약 중입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브라질 성인 대표팀에도 승선해 A매치 8경기에서 2골을 터뜨렸습니다.


한편, 파울리뇨의 이번 시즌 리그에서 23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했습니다.


사진=맨시티 이적설이 제기된 파울리뇨. (C)corinthians.com.br


  1. 이쯤되면 병적인 수준
    2012.12.12 09:22

    망치니 감독 데용 내주고 쓰지도 않는 가르시아, 로드웰, 싱클레어 영입하고 이번엔 또 파울리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