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프리미어리그 팬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누구일까요?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그 답을 내놨는데, 웨인 루니(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14일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전 세계 200여개 지역에 거주하는 3만 명 이상의 팬이 응답한 설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 설문에서 루니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꼽혔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팬 가운데 20%가 "루니를 좋아한다."라고 답변했습니다. 14%는 판페르시를, 10%는 제라드를 가장 좋아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루니는 "이런 결과가 나왔다니 기쁘다. 전 세계에서 보내는 팬들의 메시지 덕분에 영국 바깥에서도 얼마나 프리미어리그의 인기가 좋은지 잘 알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5년 뒤가 기대되는 선수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17%가 아스널의 알렉스 체임벌린을 꼽았습니다. 잭 윌셔(13%)와 톰 클레버리(8%), 대니 웰백(6%)도 팬들의 기대를 받았습니다.


역대 프리미어리그 선수 가운데 누구를 가장 좋아하느냐는 질문에는 라이언 긱스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티에리 앙리와 스티븐 제라드도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며 각각 2, 3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독으로 꼽혔고,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보고싶은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래는 이번 설문의 자세한 결과.


◇ 가장 좋아하는 선수(은퇴, 타 리그 활동 중인 선수는 미포함)

1위. 웨인 루니(20%)

2위. 로빈 판페르시(14%)

3위. 스티븐 제라드(10%)

4위. 라이언 긱스(7%)

5위. 루이스 수아레스(4%)


◇ 가장 좋아하는 선수(은퇴, 타 리그 활동 중인 선수도 포함)

1위. 라이언 긱스

2위. 티에리 앙리

3위. 스티븐 제라드


◇ 5년 뒤가 기대되는 선수

1위. 알렉스 체임벌린(17%)

2위. 잭 윌셔(13%)

3위. 톰 클레버리(8%)

4위. 대니 웰백(6%)

5위. 필 존스(5%)


◇ 가장 좋아하는 감독

1위. 알렉스 퍼거슨(41%)


◇ 가장 보고싶은 감독

1위. 조세 무리뉴(38%)


 트위터를 가장 잘 이용하는 선수

1위. 리오 퍼디난드

2위. 웨인 루니


사진=설문 결과를 발표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C)premierleague.com


  1. 바르셀로나
    2013.01.24 09:07

    zzzzzzzzzzzzzzzzzz 웨인 루니 최고